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11번째 ‘2016 대한민국 100대 CEO’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김종훈 회장은 지난 2005년 이후 올해까지 11번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EO 반열에 오름으로써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영혁신, 리더십, 경영실적 등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건설업계 전문기업가로 명성을 재확인 하게 됐다.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선진건설관리기법인 건설사업관리(CM: Construction Management)를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전세계 48개국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CM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미글로벌은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 아이디어와 실천력이 뛰어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판을 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설계회사인 ‘아이아크’를 인수하여 대고객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등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해 왔다. 2010년에는 영국의 다국적 기업인 터너앤 타운젠드(Turner & Townsend)사와 합작회사를, 2011년에는 미국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인 ‘오택(Otak)’, 2012년에는 친환경컨설팅기업인 ‘에코시안(ecosian)’을 인수하여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데이터센터 등 미국 고급 건축분야 1위 기업인 DPR건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ICT기반의 최신 기술력과 경영시스템을 최적화 하고 있으며, 일본 미스비씨지쇼 등 굴지의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CM업계 최초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신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듯 한미글로벌이 불황기에도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은 수년 전부터 低 성장기 경기상황에 대비해 흔들림 없이 펼쳐 온 선도경영 및 수익경영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미글로벌은 “감사의 20년 고객과 함께 100년”이라는 슬로건에서도 나타나듯이 창립 때부터 김종훈 회장이 ‘Excellent People’를 강조하며 지켜온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
김회장은 한 사람 한 사람 구성원의 잠재 가능성과 그 중요성을 믿고 있다. 작지만 창의적인 한 사람이 조직 구성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큰 일을 할 수 있고, 나아가 인류의 역사를 써내려 가기도 한다는 강한 믿음을 갖고 있다.
또한 구성원이 행복해야 고객만족이 가능하고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선순환경영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일하기 좋은 일터(GWP)구현을 넘어 구성원 행복경영을 모토로 기업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김회장은 학계, 업계 등 건설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건설산업비전포럼의 운영을 주도하며 국내 건설업계 발전 및 건설제도의 개선에 적극적인 의견개진으로 새로운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건설업계의 멘토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김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앞장서고 있다. 전사적인 차원에서 행복한 사회구현을 위한 장애인 지원에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을 설립했으며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회장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CM전문기업으로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탁월한 고객가치 창출, 세계시장 진출 확대 등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회장은 최근 ‘CEO지식나눔’의 CEO 8명과 함께 ‘리더가 리더에게’라는 도서를 발간하여 후배들에게 ‘일(work)’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종훈 회장은 지난 2005년 이후 올해까지 11번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EO 반열에 오름으로써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영혁신, 리더십, 경영실적 등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건설업계 전문기업가로 명성을 재확인 하게 됐다.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선진건설관리기법인 건설사업관리(CM: Construction Management)를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전세계 48개국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CM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미글로벌은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 아이디어와 실천력이 뛰어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판을 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설계회사인 ‘아이아크’를 인수하여 대고객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등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해 왔다. 2010년에는 영국의 다국적 기업인 터너앤 타운젠드(Turner & Townsend)사와 합작회사를, 2011년에는 미국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인 ‘오택(Otak)’, 2012년에는 친환경컨설팅기업인 ‘에코시안(ecosian)’을 인수하여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데이터센터 등 미국 고급 건축분야 1위 기업인 DPR건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ICT기반의 최신 기술력과 경영시스템을 최적화 하고 있으며, 일본 미스비씨지쇼 등 굴지의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CM업계 최초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신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듯 한미글로벌이 불황기에도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은 수년 전부터 低 성장기 경기상황에 대비해 흔들림 없이 펼쳐 온 선도경영 및 수익경영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미글로벌은 “감사의 20년 고객과 함께 100년”이라는 슬로건에서도 나타나듯이 창립 때부터 김종훈 회장이 ‘Excellent People’를 강조하며 지켜온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
김회장은 한 사람 한 사람 구성원의 잠재 가능성과 그 중요성을 믿고 있다. 작지만 창의적인 한 사람이 조직 구성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큰 일을 할 수 있고, 나아가 인류의 역사를 써내려 가기도 한다는 강한 믿음을 갖고 있다.
또한 구성원이 행복해야 고객만족이 가능하고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선순환경영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일하기 좋은 일터(GWP)구현을 넘어 구성원 행복경영을 모토로 기업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김회장은 학계, 업계 등 건설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건설산업비전포럼의 운영을 주도하며 국내 건설업계 발전 및 건설제도의 개선에 적극적인 의견개진으로 새로운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건설업계의 멘토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김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앞장서고 있다. 전사적인 차원에서 행복한 사회구현을 위한 장애인 지원에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을 설립했으며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회장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CM전문기업으로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탁월한 고객가치 창출, 세계시장 진출 확대 등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회장은 최근 ‘CEO지식나눔’의 CEO 8명과 함께 ‘리더가 리더에게’라는 도서를 발간하여 후배들에게 ‘일(work)’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