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여성 유튜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cm의 손톱을 가진 이 여성은 4년간 손톱을 길러 러시아판 기네스북 기록을 깬 것으로 전해졌다.
12cm의 손톱을 가진 이 여성은 4년간 손톱을 길러 러시아판 기네스북 기록을 깬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의 예로 음료수 뚜껑을 여는 법, 머리 마사지하는 법, 스타킹을 신는 법 등 긴 손톱으로 하기 힘들 것 같은 일상 속 일을 척척 해낸다.
그가 친구와의 내기로 처음 기르게 된 손톱은 “아가들”이라고 불릴 만큼 소중한 존재로 거듭났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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