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가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즐겨 듣게 되었다.
지난 6월에 화제가 됐던 영상 속 주인공 알렉스는 생후 9개월로, 보청기를 통해 생후 처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지난 6월에 화제가 됐던 영상 속 주인공 알렉스는 생후 9개월로, 보청기를 통해 생후 처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알렉스는 캐롤 중에서도 징글벨과 루돌프를 가장 좋아한다고 영국 매체 등에 보도됐다.
지난 6월에 알렉스가 처음으로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관련동영상 주소 (출처=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WSDPXOfXSMw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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