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현상으로 다리가 사라진듯한 사진을 올린 러시아 모델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나탈리아라는 이름의 모델은 미용실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나탈리아라는 이름의 모델은 미용실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녀의 팔로워들은 댓글로 “다리가 없는 거 같다.”라며 당황함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모델의 다리가 왜 안 보이는지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결국, 거울의 각도 때문에 다리가 안 보이는 것 같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나탈리아는 의류 브랜드 캘빈 클라인의 전속 모델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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