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나는 맨발을 비행기 좌석에 올린 무개념 승객의 행동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문제의 승객은 비행기에 타자마자 양말을 벗고 앞좌석에 발을 올려 주변 탑승자들에게 민폐를 끼쳤다.
문제의 승객은 비행기에 타자마자 양말을 벗고 앞좌석에 발을 올려 주변 탑승자들에게 민폐를 끼쳤다.
이 장면에 혐오감을 느낀 한 승객은 휴대전화로 충격적인 현장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까지 이르렀다.
영상을 보고 네티즌들은 ”나였다면 당장 싸웠을 것, “ ”냄새 나고 더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승객의 예의 없는 태도를 비난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영상은 목요일 기준 21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화며 화제를 끌고 있다.
관련동영상 주소 (출처=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g7KTRkBX5P/)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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