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opular
-
1
Heavy snow alerts issued in greater Seoul area, Gangwon Province; over 20 cm of snow seen in Seoul
-
2
Seoul blanketed by heaviest Nov. snow, with more expected
-
3
Seoul snowfall now third heaviest on record
-
4
Samsung shakes up management, commits to reviving chip business
-
5
Heavy snow of up to 40 cm blankets Seoul for 2nd day
-
6
How $70 funeral wreaths became symbol of protest in S. Korea
-
7
Seoul's first snowfall could hit hard, warns weather agency
-
8
Why cynical, 'memeified' makeovers of kids' characters are so appealing
-
9
Hybe consolidates chairman Bang Si-hyuk’s regime with leadership changes
-
10
BOK makes surprise rate cut to lift growth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아들로 알려진 제이든 스미스는 최근에 커밍아웃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공연서 본인의 남자친구가 유명 래퍼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라고 관중에게 알렸다고 한다.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공연서 본인의 남자친구가 유명 래퍼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라고 관중에게 알렸다고 한다.
이후 제이든 스미스는 트위터 게시물에 타일러 더 크레이터를 태그하면서 “모두에게 말했으니 더는 부정할 수 없다”고 적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작년 앨범 수록곡에 커밍아웃을 암시하는 가사가 포함되어 화제가 되었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남자 옷 여자 옷 구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khnews@heraldcorp.com)
-
Articles by Korea Hera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