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망졸망한 이목구비와 아담한 체구를 뽐내는 쇼핑몰 CEO의 실제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베트남 사업가 탄티아이트람 (Tan Thi Ai Tram)의 성공 창업기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최근 베트남 사업가 탄티아이트람 (Tan Thi Ai Tram)의 성공 창업기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125센티미터의 키와 최강 동안을 지닌 그녀는 종종 초등학생으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탄티아이트람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승화시켰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자신이 직접 모델이 되어 아동복 쇼핑몰을 연 것.
꾸준한 노력 덕분에 탄티아이는 20세라는 젊은 나이에 큰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나이보다 정말 어려보인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도전 정신이 부럽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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