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지난달 중순 방영된 경기 안산 편의 일이다. 어느 여성 참가자가 사방의 주목받기에 손색없었다. 이름까지 시의적절했던 주인공은 20대 중반의 최가을 씨.
헬스트레이너로 근무한다는 최씨의 몸동작과 자세가 각 잡혀 있다는 평이다.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을 거란 추정도 나온다.
한 누리꾼은 그의 선곡 ‘폼나게 살거야’가 “참가자와 매우 잘 어울린다”는 의견을 냈다.
* 관련동영상 주소(출처=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UKN0qnZSp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