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바닥까지 닿을듯한 긴 머리카락의 정체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까만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뒤돌아 있는 모습.
사진 속 주인공은 까만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뒤돌아 있는 모습.
이어 공개된 사진에선 주인공의 앞모습이 등장했다.
긴 생머리의 주인은 다름 아닌 엄마의 가발을 빌려 쓴 일본의 한 꼬마 소녀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실제 머리카락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밤에 보면 무서울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긴 생머리의 주인은 다름 아닌 엄마의 가발을 빌려 쓴 일본의 한 꼬마 소녀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실제 머리카락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밤에 보면 무서울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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