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금발 여성 등에 외국어 문신이 새겨져 있다.
여성이 의도했던 게 무엇인진 모르겠으나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드는 이 태국어 문신의 뜻은 “월남쌈”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어 타투를 받기 전 구글 번역이 필수라고 혀를 찼지만, “그래도 월남쌈은 평화롭고 맛있는 단어이니 나쁘지 않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여성이 의도했던 게 무엇인진 모르겠으나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드는 이 태국어 문신의 뜻은 “월남쌈”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어 타투를 받기 전 구글 번역이 필수라고 혀를 찼지만, “그래도 월남쌈은 평화롭고 맛있는 단어이니 나쁘지 않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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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