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좋아하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개와 음식의 혼종을 미워할 수 없다.
개를 먹는다는 얘기가 아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번 보시라.
바로 180개 남짓의 사진 업로드로 58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얻은 인스타그램 계정 “음식 속 개 (dogs_infood)”의 사진들이다.
귀여운 강아지들을 음식 사진에 합성시켜 괴상하면서도 재미있는 결과물들을 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
개를 먹는다는 얘기가 아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번 보시라.
바로 180개 남짓의 사진 업로드로 58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얻은 인스타그램 계정 “음식 속 개 (dogs_infood)”의 사진들이다.
귀여운 강아지들을 음식 사진에 합성시켜 괴상하면서도 재미있는 결과물들을 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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