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에만 등장하는 용이 실제로 포착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살아있는 용 발견”이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용으로 추정되는 동물이 흙 위에 누워 있다.
날카로운 발톱, 비늘, 콧수염을 지닌 이 동물은 실제 용처럼 보인다.
영상 속에는 용으로 추정되는 동물이 흙 위에 누워 있다.
날카로운 발톱, 비늘, 콧수염을 지닌 이 동물은 실제 용처럼 보인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이 가짜 용을 촬영한 것이라 반박했다.
용의 진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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