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몸집으로 ‘랜선 집사’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한 고양이가 있다.
히말라야 고양이 ‘팅커 토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고양이로 선정된 바 있다.
팅커 토이의 몸길이는 7cm가 채 안 된다.
팅커 토이는 2살이 되어도 몸길이가 19cm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양이는 미국 일리노이 주에 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팅커 토이의 몸길이는 7cm가 채 안 된다.
팅커 토이는 2살이 되어도 몸길이가 19cm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양이는 미국 일리노이 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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