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하나지만 머리는 두 개인 사슴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신은 미국 미네소타 주 숲 속에서 발견된 사슴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외신은 미국 미네소타 주 숲 속에서 발견된 사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슴은 2016년 6월 버섯 채취를 하던 사람이 발견했다.
약 2살 정도로 추정되는 이 사슴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
해당 사진이 합성되지 않은 실제 사진인지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해당 보도로 인해 학계는 술렁였다.
한 야생 동물 전문가는 인터뷰를 통해 “전례 없는 동물의 출현”이라며 “전설에서나 등장할 법한 경우”라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약 2살 정도로 추정되는 이 사슴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
해당 사진이 합성되지 않은 실제 사진인지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해당 보도로 인해 학계는 술렁였다.
한 야생 동물 전문가는 인터뷰를 통해 “전례 없는 동물의 출현”이라며 “전설에서나 등장할 법한 경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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