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연예인 카일리 제너가 SNS 계정에 사진을 한 장 올릴 때마다 어마어마한 경제효과를 유발한다고 한 소셜미디어 분석 업체가 발표했다.
소셜미디어의 동향을 살피는 분석 업체 디마리애널리틱스 (D‘Marie Analytics)는 4일 카일리 제너의 SNS 포스트가 개당 100만 달러(10억 원)을 호가하는 가치를 가진다고 주장했다.
제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냅챗, 트위터 등의 SNS에서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며 총 1억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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