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를 찢어 입는 당돌했던 패션조차 이젠 과거의 유물인가.
미국 LA의 데님 브랜드 카르마르 (Carmar)는 극소량의 데님 천을 활용한 신종 청바지를 소개했다.
일명 ‘익스트림 컷아웃’ 청바지는 그나마 주머니가 달린 게 신기할 정도로 나머지 부위는 실종상태다.
이 청바지는 무려 18만원이라는 가격표를 달고 나왔다.
미국 LA의 데님 브랜드 카르마르 (Carmar)는 극소량의 데님 천을 활용한 신종 청바지를 소개했다.
일명 ‘익스트림 컷아웃’ 청바지는 그나마 주머니가 달린 게 신기할 정도로 나머지 부위는 실종상태다.
이 청바지는 무려 18만원이라는 가격표를 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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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