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바다에 서식하는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고통 받는다고 한다.
야생동물 전문 매체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스타그램 계정(@discoverychannel)에 22일 게재된 사진이다.
야생동물 전문 매체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스타그램 계정(@discoverychannel)에 22일 게재된 사진이다.
비닐봉지부터 음료 캔을 묶는 플라스틱 끈, 버려진 그물 등 바다 속 다양한 쓰레기들이 동물들을 질식시키는 등 생명을 위협한다고 디스커버리 채널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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