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어느 사진이 이러한 사회상을 대변하는 듯하다.
장소는 패션모델 선발대회쯤으로 추정되는 한 면접장. 뒤꿈치를 살짝 들어올린 지원자가 포착됐다.
한 누리꾼은 “체격조건이 업무성과를 결정짓는 요소라면 또 모르겠다”고 전제한 뒤 “그게 아니라면 굳이 맨발로 줄세운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라는 견해를 냈다.
(khnews@heraldcorp.com)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어느 사진이 이러한 사회상을 대변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