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의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의 의대생 노유미 마유카.
1993년생으로 올해 25세인 마유카는 인스타그램에서 벌써 26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1993년생으로 올해 25세인 마유카는 인스타그램에서 벌써 26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패션과 미용을 사랑한다고 밝힌 이 여성은 실제 한 패션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하다니 대단하다,” “꼭 훌륭한 의사가 되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사진을 본 누리꾼은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하다니 대단하다,” “꼭 훌륭한 의사가 되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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