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두 명이 들어야 할 정도로 거대한 물고기가 있다.
‘아라파이마’라는 브라질 및 가이아나 지방의 거대한 담수어 영상이 야생동물 전문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 인스타그램(@natgeowild)에 1일 게재됐다.
보통 아라파이마의 길이는 5미터, 무게는 300킬로그램에 육박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에 의하면 해당 물고기는 평소엔 인간에게 해를 가하지 않으나 공격을 당하면 ‘죽음의 미사일’로 돌변해 공격자를 향해 돌진한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사진=인스타그램)
‘아라파이마’라는 브라질 및 가이아나 지방의 거대한 담수어 영상이 야생동물 전문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 인스타그램(@natgeowild)에 1일 게재됐다.
보통 아라파이마의 길이는 5미터, 무게는 300킬로그램에 육박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에 의하면 해당 물고기는 평소엔 인간에게 해를 가하지 않으나 공격을 당하면 ‘죽음의 미사일’로 돌변해 공격자를 향해 돌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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