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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 기내 화장실에서...

By Korea Herald

Published : March 27, 2018 -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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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가 자신의 S라인 몸매 비결은 “매일 2시간씩 하는 운동”이라고 밝혔다.

문가비는 지난 26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 출연해, 무용을 했던 14세 시절부터 꾸준히 두 시간씩 매일 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가비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일자였던 허리를 잘록하게 다듬고 싶어서였다. 그렇게 시작한 옆구리 운동이 1년간 지속되자 허리 사이즈가 25인치에서 23인치가 됐다는 것이다.

하루도 운동을 거르는 날이 없어, 장시간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경우에는 화장실을 이용해 약간의 운동을 한다고 한다.

(사진='토크몬' 화면 캡쳐) (사진='토크몬'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