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사자가 지쳐보이는 새끼를 입에 물고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야생동물 전문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 와일드 인스타그램 계정 (@natgeowild)에 올라온 사진이다.
해당 장면은 새끼가 하이에나 떼의 표적이 된 직후였다고 이 채널은 설명했다.
(khnews@heraldcorp.com)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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