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부리를 가진 퍼핀(바다오리) 한 마리가 무언가를 가득 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동물 전문 매체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스타그램(@discoverychannel)에 게재된 사진이다.
해당 사진에서 퍼핀이 부리에 물고 있는 것은 수 마리의 작은 물고기이다. 퍼핀의 부리는 물고기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디스커버리 채널은 설명했다.
보통 부리에 담을 수 있는 물고기는 10마리 안팎이지만 기록을 세운 한 퍼핀은 한꺼번에 60마리까지 담았다고 채널은 덧붙였다.
(khnews@heraldcorp.com)
(사진=인스타그램)
지난달 동물 전문 매체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스타그램(@discoverychannel)에 게재된 사진이다.
해당 사진에서 퍼핀이 부리에 물고 있는 것은 수 마리의 작은 물고기이다. 퍼핀의 부리는 물고기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디스커버리 채널은 설명했다.
보통 부리에 담을 수 있는 물고기는 10마리 안팎이지만 기록을 세운 한 퍼핀은 한꺼번에 60마리까지 담았다고 채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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