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의 암사자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지난 16일 야생동물 전문 매체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와일드 인스타그램(@natgeowild)에 올라온 사진이다.
아프리카 우간다에 간 내셔널지오그래픽 수의사 팀은 덫에 걸린 암사자를 구조하는 미션에 착수했다. 해당 사진은 다친 암사자들을 구조한 직후 찍은 것이라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설명한다.
수의사 팀은 4일간 부상입은 암사자를 찾아 헤매다 마침내 발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이 채널은 또 “곧 나무 타는 사자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khnews@heraldcorp.com)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이는 지난 16일 야생동물 전문 매체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와일드 인스타그램(@natgeowild)에 올라온 사진이다.
아프리카 우간다에 간 내셔널지오그래픽 수의사 팀은 덫에 걸린 암사자를 구조하는 미션에 착수했다. 해당 사진은 다친 암사자들을 구조한 직후 찍은 것이라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설명한다.
수의사 팀은 4일간 부상입은 암사자를 찾아 헤매다 마침내 발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이 채널은 또 “곧 나무 타는 사자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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