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인면조 돌풍에 이어 인면견이 등장했다.
조그마한 눈과 근엄한 표정이 꼭 사람과 같은 강아지 ‘요기.’
조그마한 눈과 근엄한 표정이 꼭 사람과 같은 강아지 ‘요기.’
올해로 세 살이 된 요기는 미국 텍사스 주에 살고 있다.
해외에서 요기는 이미 ‘니콜라스 케이지’ 닮은 강아지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요기의 주인 샹탈 데자르뎅 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내 눈에는 아주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라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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