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이 화보 촬영 중 물세례를 받았다.
지난 21일 톱모델 마사 헌트(Martha Hunt·28)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는 헌트가 주홍빛 홀터탑 홈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1일 톱모델 마사 헌트(Martha Hunt·28)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는 헌트가 주홍빛 홀터탑 홈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곧이어 촬영 콘셉트를 위해 여성 스태프가 헌트에게 물을 한 통 끼얹는데, 얼굴에 직격탄을 맞은 헌트가 기침을 하며 “(물이) 코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이 영상은 일주일 만에 5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현재 636만 5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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