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본 장면을 실제에 옮긴 남성이 있다.
성냥 10만개를 가지런히 놓은 채 불을 붙인 남성.
제일 모서리에서 발화된 불은 도미노처럼 빠르게 옆으로 옮겨 붙었다.
성냥 10만개를 가지런히 놓은 채 불을 붙인 남성.
제일 모서리에서 발화된 불은 도미노처럼 빠르게 옆으로 옮겨 붙었다.
이후에도 한참을 불타오르던 성냥. 나무가 다 그을리고 나서야 불은 자취를 감춘다.
이 남성의 도전 영상은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khnews@heraldcorp.com)
-
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