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 뒤 폐회하는 올림픽에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이 개최된다. 이번 패럴림픽은 오는 3월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때마침 홍보대사 김연아의 컬링 시구가 회자되기 시작했다.
패럴림픽 D-365를 맞는 사전점검행사였다. 온라인커뮤니티 영상에서 '은반여제'는 이날 브룸을 이용한 스톤 던지기를 잘 소화했다.
김연아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대표팀 주장 김은정과 90년생 동갑내기다.
엿새 뒤 폐회하는 올림픽에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이 개최된다. 이번 패럴림픽은 오는 3월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