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전시된 차량을 구둣발과 핸드백으로 마구 걷어차는 장면이 찍혔다.
해당 차량을 보유한 딜러업체는 여성에게 2600만원가량의 수리비를 청구했다
CCTV에는 여성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해당 차량을 보유한 딜러업체는 여성에게 2600만원가량의 수리비를 청구했다
CCTV에는 여성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중국인 왕 씨로 밝혀진 여성은 술에 취해 차가 있는 곳으로 넘어지며 애꿎은 차에 화를 푼 것으로 보인다.
왕 씨와 동행하던 남성이 그녀를 막아보려 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차를 전시했던 딜러는 이제 중고로밖에 팔 수 없다며 수리비를 요구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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