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뉴욕시장 여파로 7일 국내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매물이 쏟아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무려 56.75P 빠진 2,396.56에 마감했다. 최근 넉 달 새 처음으로 2400선을 하회한 것이다.
이날 외인과 기관은 도합 9천300억원가량을 순매도했다.
(khnews@heraldcorp.com)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무려 56.75P 빠진 2,396.56에 마감했다. 최근 넉 달 새 처음으로 2400선을 하회한 것이다.
이날 외인과 기관은 도합 9천300억원가량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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