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31일은 특히나 많은 이들이 고대한 날인 듯하다.
해외 트위터 이용자들이 ‘너무나 긴 1월’로 인한 고통을 재치있게 호소해 화제다.
새해 첫 달부터 월요일이 무려 다섯 번이나 끼어 휴일이 더 적고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껴진 까닭이다.
해외 트위터 이용자들이 ‘너무나 긴 1월’로 인한 고통을 재치있게 호소해 화제다.
새해 첫 달부터 월요일이 무려 다섯 번이나 끼어 휴일이 더 적고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껴진 까닭이다.
한 이용자는 “84년이나 지났어...”라는 자막이 달린 움직이는 사진과 함께 “아직도 1월, 월급날도 오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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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