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제42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축제’ 갈라쇼가 열려 곡예사들이 아찔한 공연을 펼쳤다.
공중곡예뿐 아니라 호랑이의 입에서 음식을 빼내 먹는 숨막히는 장면들이 연출됐다.
공중곡예뿐 아니라 호랑이의 입에서 음식을 빼내 먹는 숨막히는 장면들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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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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