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뷰티 유튜버 포니(본명 박혜민)가 새로 산 차 사진을 23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화제가 됐다.
10년 넘게 꾸준히 인터넷상으로 메이크업을 시연해 온 유튜버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그녀는 국내외 가장 인기 있는 뷰티 창작자 중 한 명이다.
10년 넘게 꾸준히 인터넷상으로 메이크업을 시연해 온 유튜버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그녀는 국내외 가장 인기 있는 뷰티 창작자 중 한 명이다.
그녀가 최근 새로 뽑은 차는 바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다. 이 모델은 람보르기니가 지난 2016년 국내 시장에 출시한 스포츠카로, 기본옵션 장착만으로도 판매가가 3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부럽다’ ‘수입이 얼마나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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