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이 21일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현송월이 과거 가수시절 불렀던 노래 ‘준마처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준마처녀’는 현송월을 북한 인기가수의 반열로 끌어올린 히트곡이라고 국내 매체들은 전한다.
‘준마처녀’는 현송월을 북한 인기가수의 반열로 끌어올린 히트곡이라고 국내 매체들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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