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의 짧은 의상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시상식에 참석한 레드벨벳의 의상이 논란이 된 것이다.
지난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시상식에 참석한 레드벨벳의 의상이 논란이 된 것이다.
멤버들은 짧은 치마가 불편한 듯 조심스레 무대에 섰다. 손으로 다리를 가리거나 치맛자락을 끌어내리는 모습도 보였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 코디를 담당하는 이들을 비난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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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