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든, 아이든, 동물이든 흰 눈을 보고 기뻐하는 건 매한가지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스테이시 대드라는 여성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스테이시 대드라는 여성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스테이시의 말 벨라가 흰 눈을 보고 신나서 눈 위에 드러눕기도 하고, 신나게 달리기도 한다.
벨라의 좋아하는 모습은 마치 순진한 어린 아이 같아서 보는 이들이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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