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얼어버릴 듯한 추위에도 목숨을 걸고 바다에 뛰어든 여성이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41세 영국 여성 알레산드로 인티니는 바다에 빠진 반려견을 구하려 망설임 없이 물속에 뛰어들었다.
매우 높고 거센 파도 아래서 한참을 헤맨 끝에 알레산드로는 강아지를 건져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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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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