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다루기에 골몰해 있던 여자를 길가던 승용차가 막아선다.
길을 묻고자 함인지 어쨌든 하차한 남자가 여자한테 접근했다. 그러나 기어를 주차가 아닌 중립이나 주행모드로 놔두고 내린 것이 화근.
여자가 본 검정 고급세단은 자율주행하고 있었다. 운전석이 우측에 위치한 차량으로 보인다. 그게 아니라면 운전자와 핸들은 왼쪽에 따로 있다.
이는 중국 인기동영상의 일부다. (10' 59" 지점 / 출처=유튜브)
스마트폰 다루기에 골몰해 있던 여자를 길가던 승용차가 막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