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기만 해도 얼어버린다는 액체 질소에 온몸을 던진 남성이 있다.
국내 인기 유튜버 ‘허팝’은 최근 “냉동 인간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의 실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허팝은 탈의한 채로 가운만 걸치고 기계 안으로 들어간다.
기계 안에서 가운까지 모두 벗은 허팝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영하 50도까지는 “버틸 만하다”고 웃던 허팝.
온도가 곤두박질 치자 그는 온몸을 떨며 괴로워했다.
실험에 이용된 액체질소 기계는 건강관리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였다.
(khnews@heraldcorp.com)
영상 속 허팝은 탈의한 채로 가운만 걸치고 기계 안으로 들어간다.
기계 안에서 가운까지 모두 벗은 허팝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영하 50도까지는 “버틸 만하다”고 웃던 허팝.
온도가 곤두박질 치자 그는 온몸을 떨며 괴로워했다.
실험에 이용된 액체질소 기계는 건강관리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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