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사이 간격이 비교적 좁은 아파트 단지.
맞은편 건물 창문에 비친 그림자의 정체가 화제다.
최근 한 해외 매체는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설명하기 힘든 현상을 소개했다.
그 중 이 사진은 13위를 차지했다.
불빛 사이에 비친 그림자는 거대한 말 같기도 하고 기린 같기도 하다.
물체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khnews@heraldcorp.com)
최근 한 해외 매체는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설명하기 힘든 현상을 소개했다.
그 중 이 사진은 13위를 차지했다.
불빛 사이에 비친 그림자는 거대한 말 같기도 하고 기린 같기도 하다.
물체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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