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 90년대 농촌드라마 '국민며느리'역으로 사랑 듬뿍 받았던 고두심씨.
배우생활 46년차의 고씨는 그야말로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그리고 그의 연기활동은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모자(母子)간 정(情)을 다룬 어느 영화에서도 주인공역을 맡았다. 9일 개봉했다.
한편 다시 보는 고씨의 지난날 티비광고 동영상이 사뭇 이채롭다. 33년 전 방영된 CF였다. (6‘ 44“ 지점 / 출처=MBC, 유튜브)
지난 8, 90년대 농촌드라마 '국민며느리'역으로 사랑 듬뿍 받았던 고두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