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파트에서 분리수거를 하던 여성이 광란의 춤판을 벌였다.
잠옷 차림의 여성은 분리수거함 옆에서 에너지음료수 병을 발견하고 춤을 추기 시작한다.
제자리를 빙그르르 도는 것은 물론, 격한 헤드뱅잉도 여러 차례 선보인다.
30초 남짓 되는 이 영상은 한 에너지음료 신제품을 홍보하고자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잠옷 차림의 여성은 분리수거함 옆에서 에너지음료수 병을 발견하고 춤을 추기 시작한다.
제자리를 빙그르르 도는 것은 물론, 격한 헤드뱅잉도 여러 차례 선보인다.
30초 남짓 되는 이 영상은 한 에너지음료 신제품을 홍보하고자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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