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셰프 ‘고든 램지’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태어났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조카 사진을 공개했다.
“왜 내 조카는 고든 램지랑 똑같이 생겼을까?”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귀여운 신생아 한 명이 미간을 찡그리고 있다.
해당 사진은 트위터를 통해 순식간에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고든 램지의 유행어를 패러디해 “왜 내 우유가 이렇게 차갑나!” “왜 내 기저귀가 이렇게 축축하냐!” 등의 농담을 이어나갔다.
요리 쇼 ‘헬스 키친’에서 엄격한 셰프의 모습을 보여준 고든 램지는 평소 참가자들에게 소리지르고 호통치는 모습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khnews@heraldcorp.com)
한 트위터 이용자는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조카 사진을 공개했다.
“왜 내 조카는 고든 램지랑 똑같이 생겼을까?”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귀여운 신생아 한 명이 미간을 찡그리고 있다.
해당 사진은 트위터를 통해 순식간에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고든 램지의 유행어를 패러디해 “왜 내 우유가 이렇게 차갑나!” “왜 내 기저귀가 이렇게 축축하냐!” 등의 농담을 이어나갔다.
요리 쇼 ‘헬스 키친’에서 엄격한 셰프의 모습을 보여준 고든 램지는 평소 참가자들에게 소리지르고 호통치는 모습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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