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장어와 복분자의 본고장 전북 고창. 이곳에서 지난 여름 유행가부르기 대회가 열렸다.
선운산 자락에 자리한 고즈넉한 무대였다.
참가자 중엔 항공사 승무원을 꿈꾸는 여대생이 있었다. 졸업반 이승미씨다.
간드러진 춤을 곁들인 이씨는 방청객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5' 28" 지점 / 출처=KBS1, 유튜브)
풍천장어와 복분자의 본고장 전북 고창. 이곳에서 지난 여름 유행가부르기 대회가 열렸다.
선운산 자락에 자리한 고즈넉한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