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바구니 속에서 고개를 내민 강아지가 2017년 핼러윈의 대미를 장식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에서 열린 핼러윈 퍼레이드에 청소용품 바구니와 대걸레가 등장했다.
평범한 청소용품인 줄 알았던 관중은 걸레 사이로 빠끔히 나온 강아지의 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에서 열린 핼러윈 퍼레이드에 청소용품 바구니와 대걸레가 등장했다.
평범한 청소용품인 줄 알았던 관중은 걸레 사이로 빠끔히 나온 강아지의 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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