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 채만큼 커다란 몸집의 돼지가 인가를 돌아다녀 화제를 모았다.
미국 ABC뉴스는 30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돼지의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ABC뉴스는 30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돼지의 영상을 공개했다.
“앨라배마 주의 주민들은 이 돼지를 보고 경악했다”는 설명과 함께 게시된 영상에는 핑크색 분홍 돼지가 등장한다.
한 집 앞 잔디밭에 서 있는 돼지는 일반 돼지 몸집의 약 세 배 크기에 달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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