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을 먹으면 배 밖으로 실이 나올까? 마술사에게는 가능한 일이다.
아르헨티나 마술사 ‘미르코 칼라치’는 자신을 ‘실 먹는 남자’로 소개했다.
아르헨티나 마술사 ‘미르코 칼라치’는 자신을 ‘실 먹는 남자’로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실을 먹고 몸을 꾹꾹 누른다. 그는 이를 “실을 내려보내는 과정”이라고 설한다.
그가 셔츠를 걷어 올리자, 좀 전에 삼킨 실이 배 밖으로 나와있었다. 그의 피부가 맞는지 확인하고자, 실을 잡아당기자, 피부가 살짝 당겨지면서 서서히 실이 뽑혀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