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종목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며 세계의 이목을 끄는 소녀가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빛낼 독일 육상 국가대표로 알리시아 슈미트 (Alicia Schmidt)를 꼽았다.
만 18세의 슈미트는 지나 여름 유럽육상선수권대회 4x400 계주 경기에서 독일이 은메달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슈미트는 달리기 실력에 더해 빼어난 미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영국 매체 ‘미러’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빛낼 독일 육상 국가대표로 알리시아 슈미트 (Alicia Schmidt)를 꼽았다.
만 18세의 슈미트는 지나 여름 유럽육상선수권대회 4x400 계주 경기에서 독일이 은메달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슈미트는 달리기 실력에 더해 빼어난 미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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