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쫓으려던 퇴마사가 되레 귀신에게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레베카 팔머라는 영국 여성은 어느 날부터 이상한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언젠가부터 이상한 인형을 붙잡고 혼잣말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레베카 팔머라는 영국 여성은 어느 날부터 이상한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언젠가부터 이상한 인형을 붙잡고 혼잣말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방송을 통해 퇴마사 션 레이놀즈를 만났다. 퇴마사 레이놀즈는 그녀에게 귀신이 들렸다고 진단했다.
레이놀즈가 팔머에게 다가가려 하는 순간, 그는 알 수 없는 힘에 밀려 바닥에 엎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