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가 여성을 성추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채널 C8의 토크쇼에 출연한 유명 작가 겸 배우 로랑 바피는 여성 가수 놀웬 르로아가 인터뷰를 하는 도중, 그녀의 치마를 들치려고 했다. 로랑은 “시청률을 위한 것”이라며 놀웬의 치마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채널 C8의 토크쇼에 출연한 유명 작가 겸 배우 로랑 바피는 여성 가수 놀웬 르로아가 인터뷰를 하는 도중, 그녀의 치마를 들치려고 했다. 로랑은 “시청률을 위한 것”이라며 놀웬의 치마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사회자가 그의 행동을 제지하려 했으나 르로아는 바피의 행동을 무심코 웃어넘기려는 듯 보였다.
이후 시청자들이 분노했다.